Research collection · 2026

진단의 경계 밖에 남는 증상

지속적·반복적·다계통·시간변동 증상을 하나의 새 병명으로 묶지 않고, 놓친 질환을 살피는 안전성과 증상·기능·치료 가능성을 연구하는 적극성을 함께 세우는 창간 핵심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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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논문

protocolBRC-2026-P002

진단명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지속 증상을 어떻게 연구할 것인가: 범위 설정, 관찰 언어, 이중 안전 경로를 위한 연구 프로토콜

진단을 받았거나 여러 검사를 마친 뒤에도 증상이 계속되고 일상 기능이 회복되지 않는 환자들이 있다. 이런 경험은 확진된 질환의 잔존 증상, 아직 끝나지 않은 감별, 기능성 증후군, 감염이나 치료 이후의 변화처럼 서로 다른 상황에서 나타나므로 하나의 원인이나 새 진단으로 묶을 수 없다. 이 연구 프로토콜은 그 차이를 보존하면서도 진단명만으로는 놓치기 쉬운 증상의 발생 순서, 함께 변하는 양상, 생활 맥락, 기능 손실과 치료 반응을 시간에 따라 관찰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연구는 두 경로를 동시에 유지한다. 한쪽에서는 새로운 증상과 위험 신호, 경과 변화에 따라 필요한 의학적 감별과 재평가를 계속한다. 다른 쪽에서는 진단이 완전히 정리되기를 기다리지 않고 환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증상과 기능, 치료 노출과 위해를 기록한다. 현대 연구와 환자 경험, 동아시아 원전·주석·의안, 한국·중국·일본의 임상 전통은 같은 개념이라고 전제하지 않고 비교한다. 한의 진찰에서 얻은 정보가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는 진단명과 표준 측정만 사용한 판단보다 재현성·예측·의사결정을 개선하는지 별도 연구로 확인해야 한다. 이 문서는 연구 설계이며 환자 선별도구나 치료 권고, 효능의 근거가 아니다.

연결형 연구 객체

assessmentpublishedASM-2026-001

창립 문제 진술 v0.1 공개 준비도 평가

문제와 안전 한계, 반증 가능성, 한·영 정합성은 공개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구조화했다. 용어의 외부 합의, 과학적 타당성, 임상 유용성은 아직 심사·검증되지 않았다.

clinical-bridgedraftLCB-2026-001

이중 트랙 진료와 최소 종단 관찰셋 후보

한 트랙은 새 위험 신호와 감별진단을 계속 열어 두고, 다른 트랙은 증상 궤적·기능·생활 맥락·치료 노출과 반응을 기록한다. 어느 쪽도 다른 쪽을 종료시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