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 전 가설 · CON-2026-001

시간·맥락·증상 연결망 표현형의 추가 임상가치 가설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항목별 점수로만 기록하면, 무엇이 먼저 시작됐고 어떤 증상들이 함께 움직였는지가 사라진다. 나는 그 관계와 순서가 때로는 증상의 총점보다 다음 진료 판단에 더 유용할 수 있다고 본다. 아직은 임상 경험에서 나온 가설일 뿐이며, 표준적인 측정만 사용한 판단보다 실제로 나은지를 검증해야 한다.

이 기록이 묻는 것

증상 목록의 합보다 발생 순서, 동시 변동, 촉발·완화 조건, 기능 회복과 치료 반응의 연결망이 환자 하위군과 다음 임상 결정을 더 잘 드러낼 수 있다는 검증 전 가설이다.

어떤 차이를 만들려는가

고정된 변증명 대신 개인 내 시간 변화와 맥락을 보존하는 표현형을 제안하고, 한의 진찰 정보의 추가 가치는 별도로 검증한다.

앞뒤 기록

이 생각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이어지는가

  1. OP-2026-001진단의 경계 밖에 남는 증상을 어떻게 안전하게 관찰하고 연구할 것인가

    미포착 정보의 후보로 시간·맥락·연결망 표현형을 제시한다.

  2. PRO-2026-001진단 경계 밖 증상 연구 프로그램: 범위설정·관찰어휘·안전 프로토콜

    후속 관찰 연구가 표현형 가설의 추가 가치를 검증하도록 설계한다.

검증 조건과 현재 한계 보기

앞으로 확인해야 할 것

  • 진단명·기본 증상척도만 쓴 기준모형과 사전 정의 비교
  • 환자에게 중요한 기능·경과·위해 결과에 대한 외부 검증
  • 한의 진찰 정보 추가 전후의 판별·보정·의사결정 효용 비교

현재 이 기록이 말하지 않는 것

  • 정교한 표현형이 곧 특정 치료의 유효성을 뜻하지 않는다.